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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SSIA, KRASNOYARSK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(12.06.29~ 12.07.05) (2)

 

 

벽에 있던 그래피티? 벽환가?

 

아무튼 특이해서~ ㅋㅋㅋ

 

 

증기기관 배~ 진짜 옛날배인거 같던데~

 

 

 

 

 

내가 동물 좋아한다니깐 바로 동물원 구경을 시켜 줬다~~

 

기린아~ 기린아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동물원도 이렇게 숲이 우거졌다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음날은 가까이에 있던 미누신스크라는 도시에 가서 디제잉 했습니다!!

 

제가 탄 봉고차를 에스코트 해준 경찰차

 

러시아 경찰은 진짜 힘이있는거 같아요~ 경찰차 덕분에 막힘없이 그냥 갔었죠

 

 

 

 

 

제가탔던 봉고차 이스타나~

 

 

 

 

진짜 넓은 평야~ 지평선이 보일 정도입니다!!

 

 

 

 

잠시 쉬어간 곳!!!

 

 

미누신스크라는 도시는 문화와 예전 건물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

 

도시자체가 박물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!!!

 

 

 

 

 

 

제가 디제잉 했던 미누신스크 스테이지!!!

 

 

공연을 보기위해 모이고 있는 인파들~

 

저를 가는날까진 케어 해준 큐레이터 이골~

 

자기를 파파라고 부르라고 했습니다!!ㅋ

 

그리고 디제잉 할때는 러시아 사람들에 호응을 유도해주는 호스트까지 바줬습니다!!

 

보고싶네요~ 이골~~

 

미누신스크에서 플레이후 반응은 뜨거웠습니다!!

 

 

 

 

다음날은 박물관 관람하고

 

다시 크라스노야르스크로 돌아갔습니다!!

 

미누신스크 -> 크라스노야르스크 는 무려 6시간 로드 트립이었습니다!!

 

완전 서울에서 부산가는 거리~ 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KG 하는 토마토!!!! 미누신스크에 특산물이라고 합니다~

 

 

 

 

 

이번 페스티벌에는 이거만 보여주면 어느공원이나 박물관 동물원등 다 무료였습니다~ 

 

 

 

페스티벌 폐막식에 참여 했습니다!!

 

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!!

 

 

귀여운 광고~ 냥냥이~

 

 

페스티벌 마지막날

 

폐막식이 끝난후~

 

페스티벌에 참여한 뮤지션들이 모두 모여 뒤풀이?

 

여기서도 데미를 장식하며 신나게 플레잉을 했습니다!!

 

 

 

 

 

 

뭔가 여유로워 보이는 크라스노야르스크 광장

 

제가 묵는 호텔 바로 앞이 광장이었습니다~~

 

 

 

 

광장에는 어김없이 사람들이 모여 댄스배틀과 랩배틀을 하고있네요~~

 

 

 

 

한국으로 떠나는 마지막날

 

마지막으로 큐레이터와 율라라는 통역사와 같이 피자먹으러 왔습니다!ㅋㅋㅋ

 

수비토라는 피자 진짜 맛있었습니다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기는 다른 공연을 하는 스테이지~

 

 

저와 DJ KLANG~

 

 

 

제가 6일동안 지냈던 호텔방입니다!!

 

 

 

 

 

러시아 전통 인형 열면 작은인형 열면 또 작은인형~ ㅎ

 

 

러시아에서의 마지막 저녁~

 

 

 

COME BACK TO KOREA

 

 

 

시베리아 항공 녹색비행기~

 

 

 

 

 

서울 도착!!

 

 

 

러시아에서의 일정은 매우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!!!

 

마지막날 페스티벌 주최하신 DIRECTOR분께서 직접 오셔서 다음 페스티벌때도 꼭 와달라고 얘기 하셨을때는

 

감동이었습니다!!!

 

 

 

DJ QWALL IN RUSSIA, KRASNOYARSK

 

INTERNATIONAL MUSIC FESTIVAL